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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루카 1,43)
작성자
이재철
작성일
08-19
조회
1518
12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루카 12,50)
작성자
이재철
작성일
08-19
조회
1548
11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 9,62)
작성자
이재철
작성일
08-13
조회
1491
10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루카 10,37)
작성자
이재철
작성일
08-13
조회
1429
9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루카 10,41-42)
작성자
이재철
작성일
08-13
조회
1383
8
악하고 절개없는 세대가 표진을 요구하는구나!(마태오 12,39)
작성자
이재철
작성일
08-13
조회
1284
7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 12,50)
작성자
이재철
작성일
08-13
조회
1319
6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요(루카 11,1)
작성자
이재철
작성일
08-13
조회
1450
5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마태 20,22)
작성자
이재철
작성일
08-13
조회
1346
4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요(마태오 14,28)
작성자
이재철
작성일
08-13
조회
1880
3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마태 18,10)
작성자
이재철
작성일
08-13
조회
1363
2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마태 18,33)
작성자
이재철
작성일
08-13
조회
1307
1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태 19,14)
작성자
이재철
작성일
08-13
조회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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