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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구 ME 신년교례회 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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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문배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11-01-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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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ME 신년교례회가 1월 15일 2시교구청강당에서 거행되었습니다.

각본당 대표 총무님이 참석하신 이 자리에 ME발표신부님인 이성구 신부님, 서준홍 신부님, 김성은 신부님, 이호봉 신부님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고 특별히 ME발표신부님을 역임하셨던 조환길 타대오 주교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시며 행사 끝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강론말씀에서 소통의 의미를 강조하시며 사람과 소통하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이 되신 예수님처럼, 우리 부부도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나를 버리고 배우자의 마음이 되려고 노력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나진흠 대구ME대표 신부님께서 대구 ME의 발전 방안을 발표하셨습니다.
대표신부를 맡은지 2년이 지나서야 ME의 갈 길이 보인다고 하시며, ME의 확산은 가정과 사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으로 ME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겠다는 진정어린 이야기는 교구장님과 본당대표님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교구장님께서 특별히 ME발전을 해 금일봉으로 격려해주셨습니다.


(아래 글은 나진흠대표신부님의 발표원고입니다.)

2011년 대구 ME 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1. 지금까지 팀부부들에게만 있든 “소개모임” 권한을 각 본당 대표부부들에게도 교육 후 자격을 부여한다. -소개모임 권한을 통해 주말 초대에 활성화를 기대한다. 대표 부부 자격 소멸 시 소개모임 권한도 소멸된다.

2. 주말 경비를 선 입금 제도로 변경한다. 각 본당 쉐링팀에서 경비에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부부들을 도와 주말에 초대하도록 한다.

본당 쉐링팀들이 일반 계모임화(회비를 자신들만을 위한 경비로 지출)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나눔을 통해 의미와 보람을 찾아 더욱 활성화 되어야겠다.

3. 각 본당 쉐링팀에 활동하는 부부들은 대구 협의회에 활성화를 위해 부부당 1만원의 희사금을 봉헌한다. 이를 위해 협의회에서 본당 쉐링팀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겠다. 새 회관을 개방하여 본당 쉐링팀의 교육과 피정 장소로 제공하겠다.
* 지금까지 본당 대표 부부들에게만 주었던 “대구 ME 나눔 지침서”를(대표만이 지침서를 가지고 있어 정상적 쉐링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다른 부부들은 잘 모름) 브릿지를 마치는 날 모든 부부들에게 나누어 주어 정상적인 나눔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나눔 지침서를 재정리 중에 있음)

4. 교구설정 100주년을 맞아 ME 부부들의 영성 강화를 위해 MR 부부피정을 활성화 하겠다. MR(Marriage Retorno)은 ME를 체험한 부부로서 “부부로서 함께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의미다. MR은 성경을 통해 개인으로서, 부부로서 하느님과의 대화에 마음의 문을 열도록 도와주는 피정이다. 성서로 10/10을 함으로 풍요로운 영성 속에 살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각 본당 대표와 총무 부부는 의무적으로 체험해야 하겠다.
(MR 일정 : 5차 3. 26-27, 6차 7. 9-10, 7차 9. 24-25, 8차 11. 25-26)

5. 회관 이전 문제 - 교구장님의 배려로 멋진 새 회관을 가지게 될 것이다. 새 회관이 완성되는 데로 본당 대표들을 초대하여 “소개모임” 권한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겠다. 그리고 지금까지 본당에서만 하던 사도직 프로그램(사랑의 언어, 참 부모, 참 부부, 선물, 갈등 중의 대화 등)를 회관에서 실시하겠다. - 본당신부님의 무관심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부부들과 비신자 부부들을 위한 것임.
- 회관 리모데링 공사를 위한 모금이 필요하다. -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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